도톤보리의 강바람을 쐬고 전망대와 관광지를 둘러볼 여행이라면, 입장료와 이동비를 함께 따져보세요. 오사카 주유패스 일반판은 1일권 3,500엔, 연속 2일권 5,000엔입니다. 다만 24시간·48시간 동안 쓰는 표는 아니에요.
한눈에 보기
| 항목 | 일반판 기준 |
|---|---|
| 가격 | 1일권 3,500엔 / 2일권 5,000엔 |
| 포함 내용 | 지정 구간의 전철·버스와 대상 관광시설 |
| 이용일 | 1일 또는 연속한 2일 |
| 어린이 요금 | 별도 어린이용 주유패스 없음 |

이 글의 가격은 2026년도 일반판 기준입니다. 이타미공항판과 간사이공항판은 가격과 이용 범위가 달라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할 표를 찾는다면 상품명에 공항이 포함돼 있는지부터 구분하세요.
오사카 주유패스는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1일권의 하루는 오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59분까지입니다. 오후 늦게 시작해도 남은 시간이 다음 날 오후까지 늘어나지는 않아요. 2일권도 같은 기준으로 연속한 이틀 동안 씁니다.

패스가 유효해도 전철·버스는 각 노선의 첫차부터 막차까지만 탈 수 있습니다. 관광시설 역시 운영시간과 마지막 입장 시간을 따라야 해요. 예를 들어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전망대는 주유패스로 오후 3시까지 입장할 수 있고, 이후에는 입장료 10% 할인만 적용됩니다. 자정이 지난 오전 0시~2시 59분에 1일권을 시작하면 곧 오전 3시에 이용이 끝나므로 특히 주의하세요.
관광을 하루에 모으면 1일권, 이틀 이어가면 2일권
교토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오사카 시내 관광은 며칠 할지 다시 세어보세요. 패스에 포함된 관광시설을 실제로 방문하는 날을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이틀권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정하기보다, 가려는 시설의 개별 입장료에 그날의 교통비를 더해 패스 가격과 비교해보세요. 무료 산책이나 쇼핑이 중심이면 개별 결제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어린이용 패스가 없으므로 아이의 입장료·교통비는 따로 계산하는 편이 좋아요.
QR은 캡처 대신 이용권에서 열어주세요
구매한 이용권은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폰에서 사용합니다. QR코드를 캡처하거나 출력해서 쓸 수는 없어요. 구매 후에는 이용권을 열어두고, 실제 사용하는 날 이용 직전에 시작하세요.

구매한 표는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이용 시작 기한은 2027년 3월 31일입니다.
일반판으로 탈 수 있는 구간은 오사카 시내 중심의 지정 노선입니다. 범위를 벗어난 구간이나 좌석 지정 특급에는 별도 요금이 생길 수 있어요. 숙소와 첫 관광지를 정했다면 공식 노선도에서 그 구간이 포함되는지 대조해두면 현장에서 표를 다시 고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본 쇼핑도 계획하고 있다면 2026년 11월부터 달라지는 면세 환급 절차를 함께 읽어보세요.
자료: 주유패스 공식 상품 안내, 이용 시 유의사항, 한신전철 2026년도 안내
그림은 오사카 시내 여행과 주유패스의 이용 조건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일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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